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복수의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한 확인 결과,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 진단명은 불안 장애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은 극도의 불안 상태가 지속 혹은 간헐적으로 예측 없이 발생한다는 점, 불안 상태의 수위 또한 갑작스럽게 변동된다는 점”이라고 미나의 현재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트와이스 미나가 불안 장애를 진단받고 향후 일정에 선택적으로 참여한다. 사진=옥영화 기자
또 “미나의 일정 참여는 절대적으로 본인의 객관적인 건강 상태에 근거해야하므로 불가피하게 일부 선택적일 수밖에 없는 점 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미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미나 건강 상태 관련 추가 안내 드립니다.
복수의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한 확인 결과,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 진단명은 불안 장애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은 극도의 불안 상태가 지속 혹은 간헐적으로 예측 없이 발생한다는 점, 불안 상태의 수위 또한 갑작스럽게 변동된다는 점입니다.
미나의 일정 참여에 대해서는 이러한 가변적인 상황을 전제로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의 상의를 통해 판단 및 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나의 일정 참여는 절대적으로 본인의 객관적인 건강 상태에 근거해야하므로 불가피하게 일부 선택적일 수밖에 없는 점 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미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기울이겠습니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