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비긴어게인3’ 이적과 태연, 폴킴 등이 베를린에 입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3’에서는 이적과 김현우, 적재, 태연, 폴킴이 베를린에서 버스킹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를 타고 베를린에 다다르자 이적은 “무뚝뚝한 도시의 냄새가 난다. 요즘 사람들은 독일이 분단됐단 사실도 모르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폴킴은 “90년대가 30년 지났다는 것도 신기하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비긴어게인3’ 멤버들이 베를린에서 버스킹에 도전했다. 사진=‘비긴어게인3’ 방송캡처 멤버들은 이적에 “형님이 ‘비긴어게인’의 메인이다”라고 말했고, 이적은 “그럼 내가 폭망의 메인인 것이냐”면서 너스레 떨었다.
차 안에서 목풀기에 나선 멤버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버스킹 장소에 도착하자 폴킴은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고, 태연 역시 “솔로 데뷔 때보다 더 떨렸다”라고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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