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이정은과 만남→에덴 고시원 발 들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이 에덴 고시원 주인 이정은을 만나 입주를 결정했다.

31일 오후 첫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서울로 올라온 윤종우(임시완 분)가 수상한 에덴 고시원에 발을 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종우는 고시원 주인 엄복순(이정은 분)에게 “고시원 올라오면서 보니까 남녀 방이 분리된 모양이다”고 물었다.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이 이정은과 첫 만남을 가진 후 에덴고시원에 정착했다. 사진=OCN ‘타인은 지옥이다’ 캡처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이 이정은과 첫 만남을 가진 후 에덴고시원에 정착했다. 사진=OCN ‘타인은 지옥이다’ 캡처
엄복순은 “재개발 된다”며 “6개월 후에 재개발이 될 것 같은데, 혹시 오래 살려고 하는 거느냐”고 되물었고 윤종우는 “금방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엄복순은 “재개발 때문에 가격이 싼 거지. 시설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내가 입주자들 건강 생각해서 달걀, 김치도 직접 만든다”고 어필했다.

하지만 윤종우는 지나치게 저렴한 방값에 의문을 가졌고 그의 의심에 엄복순을 결국 “솔직히 말해서 예전에 이 방에 살던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

엄복순의 말을 들은 윤종우는 소스라치게 놀라면서도 어딘가 찜찜한 에덴 고시원에 발을 들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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