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미령, ‘복면가왕’ 휘트니휴스턴이었다 “다 속을 줄 알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복면가왕’ 휘트니휴스턴의 정체는 가수 진미령이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휘트니휴스턴과 우렁각시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무대를 마친 두 사람의 결과는 우렁각시가 휘트니휴스턴을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복면가왕’ 휘트니휴스턴의 정체는 가수 진미령이었다. 사진=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휘트니휴스턴의 정체는 가수 진미령이었다. 사진=복면가왕 캡처
가면을 벗게 된 휘트니휴스턴은 곧바로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고, 휘트니휴스턴의 정체는 원조 하이틴 스타 가수 진미령이었다. 진미령은 원숙미 넘치는 음색과 구슬픈 노랫말로 중년들의 가슴을 울리는 가수이자 연기까지 도전한 만능 디바이다.

그는 “다 속을 줄 알고 있었다. 요리하는 사람으로 많이 알고 있지 가수라는 건 젊은 분들이 잘 모른다. 이런 가수가 있었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환갑이 지나면 나도 훨훨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렇게 또 출연하고 보니 다시 한 번 뛰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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