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차예련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 어머니는 차예련의 딸 자랑을 듣다 “저도 우리 아들 천재인 줄 알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6살 때 한글을 다 알고 7살 때는 한글의 원리를 깨우쳤다. 없는 글씨를 만들어서 그걸 발음하더라. 원리를 아니까. 그래서 우리 아들 천재인가보다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희철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공부를 잘했다. 1학년 전체 중에 올백이 한 명 나왔다. 그게 우리 아들이었다”라며 자랑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김희철 어머니는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니까 제일 안하는 게 공부더라”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