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즈, ‘타인은 지옥이다’ OST 참여…다크한 임팩트 선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밴드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3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로즈가 부른 OCN 토일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OST PART. 1인 ‘타인은 지옥이다’가 공개됐다.

드라마와 동명의 타이틀인 ‘타인은 지옥이다’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다크하면서 간결한 기타 리프와 김우성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것은 물론, 멤버 모두 연주에 참여해 더로즈만의 색도 짙게 녹여냈다.

밴드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힘을 보탰다. 사진= 뮤직버디
밴드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힘을 보탰다. 사진= 뮤직버디
특히 ‘악몽 같은 비명을 모른 채 지나쳐 여긴’, ‘숨이 막혀와 몸부림치는 니 곁에 잠든 채’ 등의 가사는 수많은 사회적 관계 속 고통 받는 현대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김나영의 ‘조금 더 외로워지겠지’, 하성운의 ‘Think of you’(띵크 오프 유) 외 수많은 명품 OST를 작업해온 프로듀싱 팀 1601(정승현, 박태현)과 NCT U의 ‘New Love’(뉴 러브), 예성의 ‘그냥 오면 돼’ 등의 작사가 김호경이 함께해 완성도도 높였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지옥 같은 고시원 안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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