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서유리♥최병길 부부 일상 궁금하면? ‘아내의 맛’ [티비봤나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지상파, 종편, 케이블에 이어 1인 미디어까지, 볼 것이 많아도 너무 많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거나 알지 못하는 드라마 혹은 예능, 그리고 화제의 장면까지 모두 놓치지 말도록 가이드 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으로 소개해볼게요. 편집자주> 매주 화요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이 스물네 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아내의 맛’은 지난해 6월 5일 첫 방송됐다.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아내의 맛’은 지난해 6월 5일 첫 방송됐다.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채널 : TV조선 방송 시간 :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지난해 6월 5일 첫 방송된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이슈되는 부부가 등장해 하락세 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과거에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조안 김건우 부부, 김상혁 송다예 부부, 이만기 한숙희 부부, 서민정 안상훈 부부가 출연해 각각 부부의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휘재, 박명수 진행 아래 현재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 함소원 진화 부부, 정준호 이하정 부부,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출연 중이다. 예외로 송가인도 출연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18살 나이 차이 나는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 최장 출연 중이다. 이들은 결혼 초창기부터 딸 혜정이를 얻은 순간까지 모든 것을 공유해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최근에는 매회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여줘 그동안 응원해온 팬들에게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연출이 아니냐는 의혹도 점차 제기되고 있다. 특히 패널 장영란은 최근 돌고 있는 이혼설까지 물어보며 현 상황에 대해 걱정하기도 했다.

‘아내의 맛’은 지난해 6월 5일 첫 방송됐다.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아내의 맛’은 지난해 6월 5일 첫 방송됐다.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또 시청 포인트지만 아이러니한 부분도 있다. ‘아내의 맛’ 측은 방송 1주년 기념 확장판으로 ‘엄마의 맛’을 지난 6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미스트롯’으로 인기를 얻은 송가인과 어머니 송순단 씨가 함께 출연해 특별한 ‘모녀 라이프’를 선보인다고 밝혔지만, 최근에는 모녀 라이프보다는 송가인의 부모 러브스토리에 치중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물론 재미있고 반응도 좋지만 송가인이 아주 조금 등장하는 ‘엄마의 맛’은 아이러니할 뿐이다. 그럼에도 ‘아내의 맛’은 시청자들의 리모콘을 사수하며 화요 예능 강자로 장기집권 중이다. 최근에는 서유리 최병길 부부의 결혼 2일차 일상이 공개돼 화제되기도 했다. 또 정준호 이하정은 생후 3주된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아내의 맛’에 어떤 에피소드와 새로운 부부가 등장할지 매번 기대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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