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되는 Olive ‘극한식탁’ 2회에는 배우 김정화와 모델 이현이의 남편들이 요리쇼에 도전한다.
결혼 7년차 김정화 유은성 부부와 결혼 8년차 이현이 홍성기 부부는 ’극한식탁’에서 서로 만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연기하는 아내의 키스신을 보고 난 후 생긴 재밌는 에피소드까지 풍성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2회 미션은 ’아내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요리’를 만드는 것. 두 남편은 미션 종이를 확인하고 메뉴 선정부터 레시피 발굴까지 스스로 해야하는 점에 당황했지만, 넘치는 열정과 승부욕으로 완벽한 준비에 임한다.
이날도 남편들의 특별한 조력자들이 출격한다. 홍성기는 절친을 만나 의견을 나눈다. 이현이는 매운 걸 먹을 때 특유의 데시벨이 올라간다며, 아내 취향을 잘 아는 만큼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유은성은 김정화의 이모들을 방문해 요리를 배운다. 돌아가신 김정화 어머니의 요리를 그 맛 그대로 재현해주고 싶어서 친이모들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아내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직접 이모들을 찾아가 요리를 배운 유은성의 진심에 스튜디오는 감동으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실제 유은성의 요리를 맛 본 김정화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그가 어떤 요리를 만들었을지, 그 요리에 담긴 사연이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