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입소문으로 날로 인기가 높아지는 미용실, 이발소의 마지막 영업 날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용실은 뛰어난 실력으로 현지 입소문을 타 카르모나 일간지에 기사가 실리는 쾌거를 이뤘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정채연이 샴푸 요정으로 인정받았다. 사진=‘세빌리아의 이발사’
기사가 났다는 소식에 이민정은 “진짜야?”라며 깜짝 놀랬고 “기사도 나고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고 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니…”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쉬움도 잠시 몰려드는 손님에 이민정과 정채연이 바쁘게 움직였다. 두 사람의 샴푸, 두피 마사지, 스타일링 실력이 더 좋아진 덕에 손님이 “아주 좋은 마사지”라며 번역기로 소감을 전하는가하면 손님들끼리 “마사지 받으면서 잘 뻔하지 않았냐”며 마사지 실력을 인정했다.
한편 미용실 만큼이나 이발소도 바쁜 마지막 날을 보냈다. 미용실로 지원 사격 나갔던 김광규가 복귀해 이발에 도전한다. 그의 첫 손님이 된 앤디가 “오 마이 갓”이라며 두려움에 덜덜 떨었다는 후문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