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교사 휴대폰서 女사진 5천장 발견…특정부위 클로즈업도”(궁금한이야기Y)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궁금한 이야기Y’ 학습지 교사 휴대폰에서 여자아이들 사진이 5천 여장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전설의 학습지 교사의 두 얼굴에 대해 조명했다.

충남 공주의 한 대명 마트에서는 최근 중년 여성 A씨가 남성 B씨의 몰카 촬영 현장을 보고선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궁금한 이야기Y’ 학습지 교사 휴대폰에서 여자아이들 사진이 5천 여장 발견됐다. 사진=궁금한이야기Y 캡처
‘궁금한 이야기Y’ 학습지 교사 휴대폰에서 여자아이들 사진이 5천 여장 발견됐다. 사진=궁금한이야기Y 캡처
당시 도움을 준 마트 직원은 “휴대전화를 현장에서 바로 뺏었다. 남자는 휴대폰을 다시 되찾으려고 했다. 현장에서 B씨가 한 아이를 찍은 것까지 확인됐다. 왜 그런 행동을 했냐고 물어보니 그냥 애가 예뻐서 찍었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B씨의 휴대전화를 보니 아이들 사진이 여러 장 있었다. 그게 5천 여장이 저장돼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아이들만 찍은 사진이었다. 특정 부위를 정확하게 클로즈업해서 찍었고, 그중에서 가슴 부위가 찍힌 사진이 확인돼서 이거는 범죄 의심이 있다고 봤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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