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다방’ 마지막 영업 앞둔 이덕화·김보옥, 뜨거운 눈물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덕화다방’ 이덕화, 김보옥 부부가 최종회를 앞두고 눈물을 쏟는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덕화다방’에서는 이덕화, 김보옥, 허경환이 더 많은 손님들에게 다가가 기부금 수익을 올리기 위해 경포 해변을 찾는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무더운 날씨에 커피차에서 고군분투하는 덕화다방 직원들과 이들을 돕기 위해 찾아온 상큼한 알바생 러블리즈 미주, 케이까지 덩달아 고귀한 땀을 흘리며 일한다.

‘덕화다방’ 이덕화 김보옥이 마지막 영업에서 눈물을 흘린다. 사진=KBS2 ‘덕화다방’
‘덕화다방’ 이덕화 김보옥이 마지막 영업에서 눈물을 흘린다. 사진=KBS2 ‘덕화다방’
덕화다방이 경포 해변을 찾았다는 소식에 몰려든 인파 속에서 이덕화는 열띤 홍보에 나섰고, 이제껏 사장의 역할을 톡톡히 보여줬던 허경환은 마지막 영업에 더 애정을 갖고 미리 판매할 수박 주스를 집에서 만들어보는 열정을 보인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100잔을 목표 매출로 정하고 목표에 도달하면 김보옥의 소원을 들어주는 미션을 정해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말지에 대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김보옥의 소원에 이덕화가 눈도 못 마주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DJ 덕타임에서는 청춘스타 전영록과 떠오르는 스타 러블리즈 케이가 ‘나를 잊지 말아요’로 듀엣 무대를 준비해 덕화다방을 잊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관객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적신다.

이덕화와 허경환은 “지금까지 덕화다방을 찾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김보옥 역시 “이 시간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는 말과 함께 섭섭함과 아쉬움의 눈물을 흘린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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