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누리꾼들 사이에 배우 이하늬와 윤계상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서둘러 무마에 나섰다.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오후 MK스포츠에 “이하늬와 윤계상이 잘 만나고 있다. SNS에 쓴 글은 5년 전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보고 추억에 잠겨서 쓴 글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하늬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를 불러 일으킬 만한 글을 남겼다. 그는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 건 변하니까”라는 글과 어린 강아지를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늬♥윤계상이 2013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천정환 기자
또한 그는 관계가 변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 하루하루 충실할 수밖에”라고 적었다.
이에 이하늬와 윤계상이 헤어진 것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졌고, 결국 결별설이 제기됐다. 소속사가 나서 해명했지만 해프닝으로 끝날 지는 두고 볼 일이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2012년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3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후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이나 공식 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손꼽히는 두 사람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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