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배우 남주혁이 세끼하우스의 일등 일손으로 등극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남주혁이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염정아와 윤세아, 염정아의 일손을 도왔다.
이날 남주혁은 세끼하우스를 찾은 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 노동의 길에 들어섰다. 첫 번째 미션은 평상 위 그늘치기였다.
‘삼시세끼’ 남주혁이 호된 노동을 경험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산촌편’ 캡처 염정아와 박소담은 “손이 나갈 수도 있으니 장갑을 끼고 해라” “키 큰 사람이 필요하다”며 남주혁에게 본격적으로 일을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남주혁은 당황하면서도 “또 어떤 걸 도와드리면 되느냐”고 연신 물어가며 열심히 일했다.
이어 “아까 주신 카레를 먹을 걸 그랬다. 금방 배고프다”고 후회하기도 했다.
지친 남주혁을 본 윤세아는 “우리는 첫 날부터 3일치 일을 다 준비해둔다. (염)정아 언니가 준비성이 워낙 좋아서 그렇다”고 조용히 털어놔 주변을 폭소케 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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