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세상`, 이병헌도 인정한 박정민 애드리브 "이것까지 컨트롤 하는 배우는 처음"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그것만이 내 세상'이 오늘(14일) 추석 특선영화로 방영 중인 가운데, 해당 영화의 촬영 비하인드가 회자되고 있다.

박정민은 지난 8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 출연 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촬영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이병헌과의 침대 난투극 장면이 방송에서 공개되자 "저 장면에서 진태(박정민)가 취한 포즈가 방귀가 잘 나오는 포즈다. 그래서 방귀를 꼈더니 이병헌 선배님이 '너가 이겼다. 방귀까지 컨트롤하는 배우는 처음봤다'고 칭찬해주셨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것 만이 내 세상"이 화제다.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그것 만이 내 세상"이 화제다.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실제 이병헌과 박정민은 해당 영화에서 대본에 있지도 않은 다양한 애드리브를 만들며 남다른 케미를 자아낸 것이 유명하다. 한편 '그것만이 내 세상'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로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한물간 복싱선수가 오래전 헤어진 엄마와 재회하고 의외의 피아노에 천재성을 보이는 동생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요절복통 코미디영화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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