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공효진 첫눈에 반했다…“저 총각이에요”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공효진에게 첫 눈에 반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황용식(강하늘 분)이 동백(공효진 분)을 처음 만나 푹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찰서에 까불이를 잡아달라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이에 황용식은 변소장(전배수 분)에게 “까불이가 또 사람 죽였어요?”라며 물어봤다.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공효진에게 첫 눈에 반했다. 사진=‘동백꽃 필 무렵’ 방송캡처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공효진에게 첫 눈에 반했다. 사진=‘동백꽃 필 무렵’ 방송캡처
변소장은 “까불이는 가만히 있는데 영화가 천만을 넘었잖아”라고 다시 시끄러워진 이유를 말했다. 곽덕순(고두심 분) 역시 “감독 그거 쌍놈의 새끼지 않아. 무슨 생각으로”라고 발끈하며 “그니까 왜 까불이를 왜 아직도 못 잡아”라고 말했다. 황용식은 “이름부터 이상하잖아. 까불이가 뭐야 까불이가. 내가 잡아볼까? 파일 있으면 줘봐요. 좌천 아닌 발령된 김에 까불이 잡아야겠다”라고 말한 뒤 “새로운 동네마다 꼭 가는 곳이 있는데 서점을 꼭 간다”며 서점으로 향했다.

한편 황용식은 서점에서 동백을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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