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울음이 몇 번 터질 것 같았는데, 마지막 인터뷰로 큰 위안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아리에게 보내는 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리야,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네가 가는 날은 하늘길도 맑구나. 그곳에서 마음껏 뛰놀고 있으면 나중에 엄마랑 오빠랑 언니가 데리러 갈게. 아리야 많이 많이 사랑해 사랑해”라는 편지가 담겨있다.
배우 최희서가 반려견을 떠나 보낸 심경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최희서는 “최아리 2004.04.13 ~ 2019.9.18. Rest in peace, my one and only”라는 글로 반려견을 애도했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해 영화 ‘동주’ ‘박열’ 등에서 열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는 26일에는 첫 영화 주연작 ‘아워 바디’가 개봉될 예정이다.
또 최희서는 오는 9월 말 일반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