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 특유의 트렌디한 보컬과 수지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진 ‘행복해지고 싶어’는 꿈에 닿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만 현실의 벽 앞, 지치고 상처받는 이 시대 청춘들의 쓸쓸함과 공허함을 노래했다.
특히 몽환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이 베이빌론만의 감성을 완성시켰고, 아르마딜로의 프로듀싱과 수지의 작사 참여까지 더해져 의미 있는 웰메이드 알앤비(R&B) 어반 곡으로 탄생했다.
국내 대표 알앤비 뮤지션으로 자리 잡고 있는 베이빌론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음악적 역량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꾸준한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고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