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 황량한 사막서 수지 보고 총 멈췄다 …“당장 쏘라니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가 수지의 모습을 보고 총 장전을 멈췄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이 임무를 받고 황량한 사막에 몸을 숨긴 채 등장했다.

그의 조수가 사막을 가로지르는 차량의 바퀴를 향해 총을 쐈고, 바퀴가 터지면서 사람들이 일제히 차에서 내렸다.

‘배가본드’ 이승기가 수지를 보고 총 장전을 멈췄다. 사진=‘배가본드’ 방송캡처
‘배가본드’ 이승기가 수지를 보고 총 장전을 멈췄다. 사진=‘배가본드’ 방송캡처
차달건은 차에서 내린 한 여성을 향해 총을 겨눴다. 총을 쏘려는 찰나 여성이 머리에 두르고 있던 천이 바람에 날렸고 그의 얼굴이 드러났다. 그의 정체는 고해리(수지 분)였고, 차달건은 눈을 떼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총을 쏘려다가 멈칫하자 차달건의 조수는 “당장 쏘라니까 지금이야”라며 무전으로 닦달했다.

한편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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