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상화♥강남 결혼까지 이어준 한마디 “나와 편히 쉬자”[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는형님’ 이상화가 연인 강남과 열애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박세리, 이상화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오는 10월 강남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상화는 강남과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게 된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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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년 겨울에 무릎 재활 치료 중이었다. 다른 선수들은 계속 대회에 참가하고 있었고, 라이벌 선수도 활동을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당시 이상화는 은퇴의 기로에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는 “그때 마침 ‘정글의 법칙’ 모임이 잦아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자리에서 고민을 털어놓게 됐는데, 강남이 고민을 가만히 듣더니 ‘상화야, 넌 이미 레전드야. 이제 내려놓고 나와 편히 쉬자’라고 하더라”라며 “이미 여러 번 만나 서로에게 호감이 있던 사이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 이상화 커플은 10월 12일 결혼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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