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윤지온, 배려미 넘치는 ‘다정보스’ 등극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멜로가 체질’ 배우 윤지온이 전여빈을 향한 애틋한 남매애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멜로가 체질’ 14회에서는 윤지온(이효봉 역)이 전여빈(이은정 역)의 ‘댕댕미’ 넘치는 남동생이자, 전신환(문수 역)에게는 자상한 애인인 캐릭터 효봉을 완성해내며 안방극장에 잔잔한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봉(윤지온 분)은 식사 자리에서 자신의 기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문수(전신환 분)에게 대범한 듯한 표정을 보이는 등 애인으로서 속 깊은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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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심리 상담을 받고 자신을 찾아온 은정이 쓸쓸한 표정을 보이자, 폭 안기며 “피곤해 업어줘”라는 말로 은정을 웃음짓게 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특히 효봉은 점심을 먹었음에도 배고프다는 은정의 말에 다시 식당으로 가는 배려를 보여 다정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어 처음 먹어보는 월남 쌈에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등 은주와의 훈훈한 남매케미로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윤지온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누나의 ‘다정보스’ 이효봉 역을 완벽히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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