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측이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의 초상·상표권 무단 사용 출판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빅히트 측은 지난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방탄소년단의 초상, 상표권 등을 사용해 출간되는 서적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당사의 아티스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출시한 서적을 제외하고, 비평 혹은 전기와 관련된 그 어떤 서적의 출간에 관여하거나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
소속사 측은 “위의 사실에도 불구하고 최근 당사의 허가를 받은 공식 서적으로 홍보, 판매되고 있는 출판물들이 늘고 있다. 팬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혼동을 방지하고자 알려 드린다”면서 “이들 서적의 판매, 유통에 따른 이익은 아티스트와 관계가 없다”라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덧붙여 아티스트의 초상·상표권 무단 사용에 대해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초상, 상표권 등을 사용해 출간되는 서적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사와 당사의 아티스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출시한 서적을 제외하고, 비평 혹은 전기와 관련된 그 어떤 서적의 출간에 관여하거나 협의한 사실이 없습니다.
위의 사실에도 불구하고 최근 당사의 허가를 받은 공식 서적으로 홍보, 판매되고 있는 출판물들이 늘고 있어 팬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혼동을 방지하고자 알려 드립니다.
이들 서적의 판매, 유통에 따른 이익은 아티스트와 관계가 없습니다. 이 출판물들을 이용한 관련 사업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당사 아티스트의 초상, 상표권 등을 무단으로 사용한 서적과 관련하여 더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향후 출시될 공식 서적들은 빅히트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