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강변호텔’, 올해 BIFF 무대인사 진행…참석 여부 관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함께 한 영화 ‘강변호텔’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가운데 두 사람의 영화제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오는 10월 5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강변호텔’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강변호텔’은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 영화이자 그와 김민희가 호흡한 여섯 번째 작품으로,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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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야외무대인사 진행과 관련해 영화제 측은 25일 MK스포츠에 “무대인사 참석자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참석자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과연 무대에 오를 것인가에 대한 관심을 뜨거울 수밖에 없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서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며 불륜 사실을 인정했으며, 홍상수 감독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이후 국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공식 석상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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