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가 열려 한준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 오민석, 김미숙, 박영규, 나영희가 참석했다.
이날 조윤희는 “3년 전에 주말극에서 남편을 만나서 결혼하고, 오랜만에 주말극에 참여하게 됐다. 주말극을 기다렸는데 좋은 기회에 만나게 돼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윤희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어 “기존에 해왔던 역할보다는 캐릭터가 강하고 화려하다 보니까 새로운 느낌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선택하게 됐다”며 “또 워낙 탄탄한 선생님이 캐스팅돼서 마음 편안하게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또 설인아는 “유럽 여행할 때 캐스팅 확정 소식을 받았다. 믿고 맡겨주셔서 부담감도 있지만 기쁘다”고 말했다. 김재영은 “운 좋게 기회가 와서 하고 싶었다. 출연진들이 너무 좋아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5분 첫방송.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