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이지민, 어설픈 밀당녀로 반전 매력 선사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멜로가 체질’ 배우 이지민이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15회에서는 이지민(다미 역)이 연애사를 적극 풀어내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쏟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다미(이지민 분)는 밤만 되면 전화를 받지않는 행동으로 남자친구의 마음을 애태우는가 하면, 동기(허준석 분)가 마음을 떠보기 위해 연애사를 묻자 전화를 받지않은 이유까지 술술 털어놓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멜로가 체질’ 이지민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JTBC ‘멜로가 체질’ 캡처
‘멜로가 체질’ 이지민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JTBC ‘멜로가 체질’ 캡처
특히 그녀는 밤에 전화를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병중, 상중, 아웃 오브 안중”이라고 대답하는 등 각종 연애 명언을 날려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연인 사이 연락이 되지않는 여러 상황을 나열하던 증 다미는 과거 술 약속으로 인해 동기의 전화를 받지 못했던 일을 털어놓고 민망해하는 듯한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후반부에는 자칭 연애의 갑이었던 다미가 초반의 자신만만했던 모습과는 달리 잘못을 고백하며 남자친구에게 사과를 하는 등 반전의 허당미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이지민은 연애세포를 한껏 자극하는 러블리 밀당녀로 열연, 매회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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