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VS 이상화, 치열한 씨름대결 “남궁민·강남 가슴 아플 듯”(아는형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아는 형님’ 진아름과 이상화가 치열한 씨름대결을 펼쳤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가을 운동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진아름과 이상화가 여자부 씨름대결로 맞붙었다.

이날 진아름과 이상화는 경쟁자들을 꺾고 준결승에서 만났다. 이들은 한치의 양보 없는 접전을 이어갔고 출연진은 “완전 결승경기”라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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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화는 10월에 결혼도 앞두고 있는데 몸 안 상하게 살살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양보 없는 승부에 강호동은 “남자친구들이 이걸 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라며 돌연 쓸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의 여신은 이상화를 향했다. 이상화의 화려한 기술에도 흐트러짐 없던 진아름은 마지막 다리걸기 기술에 당해 아쉽게 패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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