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8년 만에 지코가 선보인 첫 정규앨범…청춘의 자화상 ‘사람’ [MK★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지코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의 타이틀곡 ‘사람’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해 7월 가수 아이유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디지털 싱글 ‘소울메이트(SoulMat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컴백했다.

2011년 블락비의 싱글 앨범 ‘두 유 워너 비?(Do U Wanna B?)’로 데뷔한 지코는 8년 만에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규 앨범을 완성했다.

지코가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사진=‘사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캡처
지코가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사진=‘사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캡처
이번 앨범은 그동안 지코가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자신을 마주한 청춘의 자화상이다. 공개된 ‘사람’ 뮤직비디오 티저를 살펴보면 지코는 정처없이 어딘가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오두운 밤길과 지하철, 건물을 걷는 그는 고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폭발음과 함께 불이 솟구치는 모습은 불안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코가 과연 ‘사람’을 통해 그려낸 청춘의 자화상이 대중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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