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새로운 도전”…FNC와 전속계약 종료→뜨거운 응원ing(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겸 제작자 송은이가 7년 동안 동고동락한 FNC를 떠나 새로운 도전 길에 오른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측은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당사와 7년 동안 함께한 예능인이자 콘텐츠 기획자 송은이의 전속계약이 금일을 끝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FNC의 1호 예능인으로서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한 송은이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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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지난 7년 동안 든든한 울타리 되어준 FNC에 감사하다”며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데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는 저의 행보를 응원하고 지지해줘서 고맙다. FNC 직원, 아티스트 한 분 한 분 손잡고 인사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하고 벌써 그립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993년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연예계 발을 들인 송은이는 그동안 ‘진실게임’ ‘일요일이 좋다’ ‘상상오락관’ ‘무한걸스’ 등 다수 예능을 통해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에는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시작으로 코미디언이자 콘텐츠 제작자로서 영역을 넓혔다. 무모한 도전으로 읽혔던 팟캐스트가 보란 듯이 성공했고, ‘김생민의 영수증’ ‘밥블레스유’ ‘영화보장’ 등 직접 기획에 참여한 여러 예능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극하며 콘텐츠 기획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안정 궤도보다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려 또 다른 모험을 떠나는 송은이의 용기 있는 행보에 많은 이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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