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가 과거 범행을 자백한 가운데,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해당 사건 관련 2부 방송을 예고했다.
지난 30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춘재, 그는 누구인가? 화성연쇄살인사건 2부-악마의 얼굴’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예고편에는 지난주 ‘그것이 알고 싶다’ 본방송에 이어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의 행적을 쫓는 내용이 담겼다.
이춘재를 알고 지내던 한 지인은 그에 대해 “그렇게 착하고 인사를 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지인은 “(이춘재는)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표정이 바로 싹 변한다”고 그의 이중적인 면을 증언했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1일 “이춘재가 자백을 하기 시작했다. 자백의 신빙성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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