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우동)=김노을 기자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알리며 태풍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로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 정우성은 “태풍으로 인한 안타까운 피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영화제의 개막을 알린다”고 말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정우성 이하늬 사진=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V라이브 이하늬는 개막식 공연에 대해 “성별과 종교, 인종 등 세상의 모든 차별을 반대하고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수많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부산국제영화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상을 보는 각기 다른 수많은 시선을 만나는 85개국 299편의 영화를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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