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타운→솔로가수 이우, ‘이별행동’으로 차세대 발라더 꿈꾼다 (종합)[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청담동)=김나영 기자

매드타운 이건이 이우로 활동명을 바꿨다. 솔로가수로 전향하며 한걸음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이우의 신곡 ‘이별행동’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이우는 “14년도에 데뷔해서 5-6년차 됐다. 쇼케이스는 오늘이 처음이다.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쇼케이스를 할 수 있어서 기분 좋고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우의 신곡 ‘이별행동’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이우의 신곡 ‘이별행동’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또 그룹이 아닌 솔로 가수로 컴백한 것에 대해 “오래전부터 꿈꿨던 순간인데 하나씩 해나가는 게 뿌듯하고, 앞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더 열심히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별행동’은 점점 이별을 예감하게 만드는 연인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해 가슴 아파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신곡에 대해 이우는 “점점 이별을 직감하는 연인의 마음,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행동이 담겨있는 곡이다. 처음에 쭉 듣다가 가장 기억에 남는 포인트가 후렴 부분에 ‘너무나도 사랑했었고, 내가 전부였는데 이제는 반대로 가고 있다’였다. 그 가사가 너무 와닿았다. 저도 이별을 해봤으니까, 거기에 감정을 담아서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우의 신곡 ‘이별행동’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이우의 신곡 ‘이별행동’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또 이우는 “사실 노래를 발매하고 뭘 보여주겠다는 없었다. 들으시는 분들마다 반응이 다르실 테니까. 저라는 존재를 알아준다면”이라면서도 “그래도 애절함을 담았기 때문에 애절함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이우는 송하예의 ‘니소식’의 답가버전 ‘내 안부’를 불러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이우의 신곡 ‘이별행동’ 답가를 불러줬으면 하는 가수에 대해 묻자, 그는 “저도 답가를 한 입장으로, 어떤 분이 하셔도 상관없다. 영광”이라며 거미와 린을 답가 상대로 꼽았다.

이우의 신곡 ‘이별행동’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이우의 신곡 ‘이별행동’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이어 “‘이별행동’을 재해석 해주면 감사할 것 같다. 궁금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제가 열심히 노력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하반기 활동에 대해서는 “완전히 구체화 되지 않았지만 버스킹을 할 것 같다. 방송도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이우라는 가수가 있구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전국 어디든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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