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타리스트 한상원의 제안으로 클럽에 방문해 드럼을 연주했다. 유재석은 “갑자기 쳐보지 않겠냐고 해서”라며 멋쩍은 듯 웃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드럼 연주를 즐겼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처
이어 “8비트도 제대로 완성이 안 된 상태인데 멋진 연주를 하는 이 멋진 장소에서, 많은 분들 앞에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번 해보겠다.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의 느린 비트에 악기들이 더해지면서 음악이 시작됐다. 보컬의 노래까지 더해지면 완벽하게 곡을 마쳤다.
이후 관객들의 함성과 함께 유재석은 좀 더 빠른 비트로 드럼을 연주했다. 특히 유재석은 음악을 즐기는 듯 미소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