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 다정 눈빛+말투…‘조선판 로맨티스트’ 완성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 배우 강태오가 다정한 눈빛과 말투로 조선판 로맨티스트를 완성했다.

지난 7일, 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강수연/ 극본 임예진, 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에이치, 몬스터유니온/이하 ‘녹두전’)에서는 강태오가 동동주(김소현 분)만을 바라보는 차율무의 살갑고 애틋한 모습을 깊이 있게 그려내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된 '녹두전'에서 율무는 동주의 춤을 보고 탄식하는 녹두(장동윤 분)에게 "앙증 맞죠?"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으며 동주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물에 젖은 동주를 걱정하며 자신의 도포를 벗어주려 하고 간식을 건네지만 모두 거절당하는 율무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가 조선판 로맨티스트를 완성했다. 사진=조선로코 녹두전 캡처
‘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가 조선판 로맨티스트를 완성했다. 사진=조선로코 녹두전 캡처
또 율무는 자신이 예전 그대로 가꿔 놓은 옛집을 보고 감동받은 동주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집을 가꾼 이유를 묻는 동주에게 율무는 "혹시라도 네가 이곳에 오면 다른 이가 살고 있거나 버려져 있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속 깊은 진심을 전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강태오의 따뜻한 눈빛과 다정다감한 말투는 동주바라기 차율무를 조선판 로맨티스트로 완성시키기 충분했다.

동주를 바라보는 매 순간, 눈빛에 다정함과 애정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동주에게 진심 어린 한마디를 건네는 강태오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시청자들을 ‘율무바라기’로 만들었다. 이처럼 강태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애틋한 짝사랑을 이어가는 차율무를 깊이 있는 연기로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