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과 초밥집 사장이 초밥의 ‘밥양’을 두고 의견차를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둔촌동 골목 모둠초밥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밥집 사장은 “초밥의 사이즈를 다르게 2가지로 준비해봤다”라며 그동안 연구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골목식당’ 백종원과 초밥집 사장이 초밥의 ‘밥양’을 두고 의견차를 보였다. 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초밥집 사장이 준비한 건, 종류는 같지만 밥양만 다르게 한 초밥이었다.
밥양 10g의 초밥과 밥양 14g의 초밥을 본 백종원은 “밥양의 차이가 안 나보인다”라고 평했다.
이에 초밥집 사장은 “뒤집어보면 밥알에 차이가 있다”고 답했고, 백종원은 “조금 차이나는구나지만 더 크게 가도 될 듯하다”라고 의견을 냈다.
두 사람의 의견은 ‘밥양’에서 엇갈렸다. 초밥집 사장은 “양을 늘리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생선 맛이 안난다고 할까봐”라고 조심스레 생각을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밥이 많아야 맛있다. 왜냐하면 사장님의 초밥의 장점은 밥이 맛있다는 거다. 내 생각은 좋은데 왜”라며 “일본가면 밥 양이 2배다”라고 설명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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