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배우 정만식과 황보라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 강호동, 정만식, 황보라는 강북구 수유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강호동은 “북한산에 와본 사람?”이라고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저요”라며 “북한산은 껌이다. 10만보도 걷는데”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이에 강호동은 ‘걷기 학교’를 언급했고, 어리둥절해 하는 이경규를 향해 “걷기 학교 교장선생님 누군지 아냐. 형님이 좋아하는 파트너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교장선생님은 하정우, 이사장은 김용건이다”라며 “이번에 10만보 걸었다”라고 설명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