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임신 중 위경련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서현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 잘 먹고 잘 놀다가 저녁에 급 스트레스 받는 일 때문인지 위경련으로 지옥을 경험한 어제”라고 말했다.
이어 “맛있게 먹은 점심이 체한건지 밤새 위를 콕콕 찌르는 통증에 애꿎은 오빠만 들들 볶았네. 후기 임산부들, 입맛 당긴다고 양껏 먹지 말아요. 스트레스 받지도 말고요. 위경련 생기면 할 수 있는 게 없네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 아침 수영 가겠다고 집을 나서는 깡다구 칭찬해”라며 운동을 빼놓지 않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지난 6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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