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하연수가 악플러들에 일갈했다.
하연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사 댓글에는 365일 연중무휴 서로 물어뜯기 축제가 열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사람이 생을 놓아도 축제가 끝나질 않네. 그쯤 했으면 분풀이로는 충분한 거 아닌가. 지나가는 행인이 사고로 떠나도 참담하고 슬플 것 같은데 사람 목숨 가지고 농담하고 장난치는 사람들 정말 다 되돌려 받기를 바란다”고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하연수가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것에 대한 정신과학적 분석이 담겨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하연수의 해당 SNS 게재글을 두고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설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하연수는 올 초 개봉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감독 조석현)에 출연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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