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김익상 “자레드 레토,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배 아파했다”(라디오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라디오쇼’ 스탠리 김익상이 역대 ‘조커’들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 다운 타운’ 코너에는 영화 제작자 스탠리 김익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탠리 김익상은 최근 돌풍을 몰고 온 영화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에 대해 “이전에 조커를 연기한 배우들이 여러 명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라디오쇼’ 스탠리 김익상이 영화 ‘조커’ 배우들에 대해 말했다. 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스탠리 김익상이 영화 ‘조커’ 배우들에 대해 말했다. 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그는 “대중의 기억 속에 가장 강렬한 조커로 남은 히스 레저를 비롯해서 자레드 레토, 그리고 최근의 호아킨 피닉스를 꼽을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레드 레토의 조커 연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며 “조커가 사랑꾼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토드 필립스 감독이 ‘조커’를 연출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자레드 레토도 내심 기대했을 거다. 그런데 감독이 바로 호아킨 피닉스에게 향하니 배 아파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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