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전 연인 설리 애도…“보고싶다”(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전 연인 설리의 죽음을 애도했다.

16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 했다”며 설리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어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며 덧붙였다.

사진설명
지난 14일, 향년 25세로 짧은 생을 마감한 설리를 향해 최자가 보내는 추모의 글이다. 두 사람은 2014년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설리는 공개 열애 후 수많은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이에 당시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듬해 그룹 에프엑스에서 탈퇴했다. 그러다 최자는 설리와 약 2년 7개월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별했다.

이하 최자 인스타그램 글 전문.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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