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약초쟁반이 화제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약초쟁반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약초쟁반'은 제천에서 주인장이 직접 캔 약초로 밥상을 차린다.
약초쟁반이 화제다.사진=MBC방송캡처 황기, 오가피 등 16가지 약초를 달인 물에 산야초, 능이, 송이, 표고버섯, 연자육, 구기자, 은행, 잣 등 견과류를 넣어 만든다.
약초 소스는 전통 방식으로 구운 약탕관으로 은은한 불에서 약초를 3시간 동안 우려낸다.
이어 손님상에 나가는 야채들은 유기 쟁반 위에 얹어준다. 이때 조직이 질긴 건 아래쪽에, 연한 건 위쪽에 얹으면 먹는 내내 식감을 유지한다는 것.
또한 돌솥밥은 남자 손님과 여자 손님에 따라 다르게 지어진다. 이에 주인장은 “남자는 기를 보강하는 약재 우린 물을 넣고, 여자는 보혈 작용을 도와주는 물을 써서 밥을 짓는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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