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포지션 임재욱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이날 임재욱은 자신의 히트곡에 맞춰 등장했다. 이후 긴장한 그의 시선이 향하는 곳에 아름다운 신부가 입장했다.
많은 이들의 박수 속에 신부가 천천히 걸어 나왔다. 두 사람은 행진을 마친 후 혼인서약서를 낭독했다. 이후 반지를 주고받았다.
다음으로 임재욱은 어머니가 쓴 축사를 받고 “되게 짧은데 이걸 다 읽을 수가..”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어렵게 울음을 참으며 끝까지 글을 읽었고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임재욱은 약 2년간 교제해 온 8살 연하의 일반인 예비 신부와 지난달 19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