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故설리 추모…“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해”(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故설리를 추모했다.

25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쁜 설리야 이제야 글을 올린다”라며 예전에 함께 찍었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언니가 더 못챙겨줘서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해. 예쁜 하늘에서 예쁜 우리 설리 더 밝게 빛나길 기도할게”라며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설명
설리와 루나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이하 루나 SNS 글 전문.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10년동안 함께해준 고마운 사람들.

우리 예쁜 설리야 이제야 글을 올린다.

언니는 네가 있어서 많이 웃기도 많이 울기도 했어 우리 참 많이 싸웠지..? 언니가 더 못챙겨줘서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해. 예쁜 하늘에서 예쁜 우리 설리 더 밝게 빛나길 기도할게. 언니가 정말 많이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마워.

넌 정말 사랑스런 아이였고 어른스런 내 동생이었어.

사랑한다. 설리야 정말 많이 사랑해.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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