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입대 4일 전 ‘놀라운 토요일’ 출연 “이럴 거면 지금 군대 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놀라운 토요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입대를 앞두고 생각에 잠겼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는 입대를 4일 앞두고 게스트로 출연한 이홍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체리블렛 유주와 함께 출연한 이홍기는 “예전에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을 때 팬들이 굉장히 좋아하더라. 그래서 입대 전 마지막을 ‘놀라운 토요일’과 보내려고 한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놀라운 토요일’ 이홍기가 입대 4일 전 게스트로 나섰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놀라운 토요일’ 이홍기가 입대 4일 전 게스트로 나섰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이날 첫 번째 출제곡은 비의 ‘Hip Song(힙쏭)’이었다. 이에 MC 붐은 이홍기에게 “비와 일화나 추억이 있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홍기는 받아쓰기 판에만 몰두할 뿐 질문을 듣지 못했고 뒤늦게 “저요?”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받아쓰기 판이 이전에 출연했을 때와 달라져서 살펴보고 있었다”고 황급히 변명했고, 다른 패널들은 “이럴 거면 지금 군대를 가라”고 외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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