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간장게장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지와의 2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간장게장은 가면을 벗었다. 관객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디원스 메인 래퍼 우진영이었다.
‘복면가왕’ 디원스 우진영이 간장게장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우진영은 “래퍼이다 보니까 가족들부터 멤버들이랑 친구들이 ‘네가 나간다고?’라고 의심을 했었다”며 “노래 부르는 걸 떨려하고 겁을 냈었다. 1라운드라도 통과하는게 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말 해주셔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디원스 데뷔한 지 62일 째,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디원스를 많이 알리는 게 목표고, 며칠 전에 음악방송을 했는데 1위 하는 선배님들이 부러웠다. 음악방송 1위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또 우진영은 “노래만 하면 덜덜 떨 정도로 두려워하고 트라우마였는데 ‘복면가왕’ 덕분에 극복한 것 같다”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