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2020년 품절남 된다…예비신부는 장지연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김건모가 드디어 품절남이 된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이라는 꼬리표를 떼는 그의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020년 1월 김건모는 30대 후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건모는 예비 신부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김건모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태진아는 “건모야 결혼 축하해. 여러분. 김건모 결혼해요. 팬 여러분 축하해주세요”라며 글로 축하했다. 이외에 다른 이들도 김건모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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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건모의 예비 신부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 편곡을 전공한 뒤 이화여대 대학원까지 마친 재원이다. 장지연은 2011년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담은 첫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장지연의 아버지는 히트곡 메이커 작곡가 장욱조로,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거야’, 조용필 ‘상처’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다.

장지연의 오빠는 배우 장희웅으로,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프로볼러로 변신했다.

영원히 철들지 않을 것 같았던 천재 가수 김건모는 결혼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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