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철파엠’ 가수 마흔파이브가 김건모, 장지연의 결혼을 축하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신인가수 마흔파이브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흔파이브 허경환은 홍진영이 직접 프로듀싱한 데뷔곡 ‘스물마흔 살’에 대해 “우리끼리 파트를 정해갔는데 (홍)진영이가 다 엎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철파엠’ 마흔파이브가 김건모, 장지연 결혼을 축하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이게 뭔가 싶었는데, 엎어서 부르는데 너무 잘하니까 우리가 할 말이 없더라”고 칭찬했다.
이후 방송 말미 DJ 김영철은 마흔파이브를 떠나보내며 “마흔파이브가 김건모 씨를 이기지 못 하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6위에 머물렀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김원효는 “마흔파이브 1위 막으려고 결혼하시는 건가”라고, 김지호는 “(김)건모 형은 인정해줘야 하지 않겠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김건모, 장지연 커플의 결혼 소식에 기뻐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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