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집계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감독 팀 밀러)는 하루동안 관객 26만9297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역대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이며, 누적관객수 27만5696명이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이 합심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심판의 날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영화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은 같은 날 24만7289명이 관람하며 뒷심을 발휘,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165만8504명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는 하루 동안 7만1143명의 관객이 관람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9만82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