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발레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진지한 만남 중이다.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 관계자는 31일 MK스포츠에 “무용계 동료인 김보미와 윤전일이 오래 전부터 친분을 유지하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진지한 만남 중이니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김보미와 윤전일의 오작교는 다름 아닌 발레였다. 김보미는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했고,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 무용수로 활동했다.
김보미는 지난 7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금나나 역으로 뛰어난 발레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바. 당시 연인인 윤전일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전해지며 메이킹 영상까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와 발레리노 커플의 탄생에 많은 이들이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2011)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발레를 소재로 한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출중한 발레 실력과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다.
윤전일은 2008년 38회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발레 남자부문 금상, 2008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Mnet ‘댄싱9’ 시즌2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