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화성 8차 사건, 윤경식 수상한 자백…“지나치게 길고 장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8차 사건 윤 씨의 자백에 의문점이 드러났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화성 8차 사건에 대해 자세히 분석했다.

이날 심리 전문의는 8차 사건 당시 자백한 윤 씨에 대해 “말하는 범행 동기라는 것을 살펴보면 지나치게 길고 장황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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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치 윤 씨가 범인이라는 것을 믿게끔 만들기 위한 동기를 가지고 있는 누군가가 굉장히 자세하게 이것을 설명한 것처럼 들린다. 근데 이 사건은 목적이 뚜렷하다. 강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주거침입 강간살인처럼 계획이나 의도가 뚜렷한 이런 사건은 동기라는 게 사실 달리 없다. 그렇게 자세하게 진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윤 씨와 피해자 집은 무려 1km 거리. 심리 전문의는 “윤 씨의 진술 내용을 보면 피해자와의 상호작용, 그러니까 피해자의 행동이라든지 반응이라든지 이런 것드링 전혀 나와있질 않는다. 그러니까 마치 이미 죽어있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진술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법의학 전문의 역시 “안면부에 가격을 하고 그런 것은 있었떤 것 같고 뺨이나 이런 데 좀 입안이 좀 터지고 그렇게 하고 목졸림 당하고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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