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남 “아프리카 봉사 7년째, 그들 덕에 내가 행복해져”(아침마당)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아침마당’ 가수 서수남이 아프리카 봉사를 7년째 이어가고 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서수남이 출연해 아프리카 봉사의 계기를 밝혔다.

이날 서수남은 “어머니가 94세에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몰랐던 어머니의 자리를 깨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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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머니는 한 평생을 자식을 위해 살았다. 나도 어머니처럼 타인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가치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봉사를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프리카부터 시작했는데 그곳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한 달을 함께 지내며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삶이 결국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사람들은 가난하지만 행복지수가 높다. 미래의 보배다”고 덧붙이며 아프리카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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