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서수남이 출연해 아프리카 봉사의 계기를 밝혔다.
이날 서수남은 “어머니가 94세에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몰랐던 어머니의 자리를 깨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머니는 한 평생을 자식을 위해 살았다. 나도 어머니처럼 타인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가치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봉사를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프리카부터 시작했는데 그곳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한 달을 함께 지내며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삶이 결국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사람들은 가난하지만 행복지수가 높다. 미래의 보배다”고 덧붙이며 아프리카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