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김영철 “낄끼빠빠, 공자가 먼저 신조어 사용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철파엠’ 김영철이 낄끼빠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DJ 김영철이 ‘특집 모닝 북토크’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김영철은 김훈종과 함께 논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철은 “논어에 신조어가 있다고 하던데”라며 물었다. 이에 김훈종은 “낄끼빠빠”라고 답했다.

‘철파엠’ 김영철이 낄끼빠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라디오 영상캡처
‘철파엠’ 김영철이 낄끼빠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라디오 영상캡처
이어 “(낄끼빠빠는)낄때끼고 빠질 때 빠진다는 이야기인데 공자가 먼저 이런 말을 했다”며 “중용이라는 말인데, 그걸 달리 표현하면 시중이라고 한다. 적당한 행동을 해야한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면 김영철의 낄끼빠빠 사례를 들자, 김영철은 “제가 이제부터 낄끼빠빠를 잘하면 어떨까요?”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김훈종은 “김영철 씨 매력이 사라지죠”라며 재치있게 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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